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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하고 싶은 말 있으신 분은 여기에 댓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원래 제대로 꾸며서 만드려고 생각했는데 태생적 귀차니즘이 그걸 막더군요.[.....]
일단은 임시방편으로 이런 거나.

by 언럭키즈 | 2011/12/31 23:59 | 트랙백 | 덧글(58)
철학 성향 테스트
트위터에서 보고 했는데 이거 재밌네요.
저랑 맞는지는 잘 모르겠음. =_=;;
결과가 길어서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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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의 실천가
| 실천, 해탈, 공空, 무위
'무위'한다고 하여, '실천'과 등지라는 법은 없다. '무위' 자체가 실천이기도 하니 말이다. 이 타입의 사람들을 '무위의 실천가'라고 부를 수 있겠다. 세상을 관통하는 일관된 법칙은 없다. 세계는 변화무쌍, '변화' 자체가 천하의 도道이다. 그런 변화의 격랑을 마음대로 넘나들면서도 휩쓸리지 않는 지고한 자유인은 바로 이 타입의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다. 모든 존재를 향해 자신을 개방하라! 세계 만물, 각각에 우주가 들어있나니! 이 타입의 동양사상가는? = 싯다르타, 나가르주나, 장자, 원효
『철학 vs 철학』에서는?
  2장 자아는 어떻게 구성되는가? 아지타와 싯다르타
  4장 도란 미리 존재하는 것인가? 노자와 장자
15장 깨달은 자가 바라보는 세계는 어떤 모습인가? 원효와 의상
18장 세계를 지배하는 원리는 무엇인가? 장재와 주희
싯타르타
고타마 싯다르타는 모두가 알다시피 불교의 창시자인 붓다, 즉 석가모니이다. 그를 철학자로 볼 수 있을까? 사상사의 맥락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그는 '실천가'였던가? 역시 그렇게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불교 교리의 핵심은 무엇보다도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싯다르타가 불교의 법을 설했던 이유도 중생들이 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랐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실천'에 관한 사상이 겨냥하는 것은 사실 모두 이것에서 비롯된다. 이 부류의 철학자들 중에서도 싯다르타만큼 이 분야에 있어 탁월한 결과를 만들어낸 사람은 없다.
[관련된 책]
장자
장자와 관련된 일화는 너무나 많다. 『장자』 자체가 이야기들의 묶음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장자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알고 싶다면 장자를 직접 읽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렇지만, 워낙 알쏭달쏭한 말들이 많아서 그 속에 담긴 결을 이해하려면 좋은 해설서도 한 권쯤 필요할 것이다. 장자의 정확한 생몰연대는 미상이다. 흔히 그의 사상을 '도피적'인 것으로 알고 있거나, '신선놀음'쯤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 데, 이것은 그에 대한 철저한 오해에 기인하는 것이다. 중국의 대동란기였던 춘추전국시대에 등장한 무수한 이론들처럼 그 역시 실천적인 이유에서 그의 사상을 전개시켰다. 부, 명예, 권력 등 단일한 척도에 의해 좋은 것으로 취급되는 것들에 대한 적극적인 반대, 그것을 통해 무위의 삶, 자유롭게 벗어나고 재구성되는 삶을 말한 그의 철학은 삶의 적극적인 방식을 말한 것이지, 삶으로 부터의 도피를 말한 것이 아니었다. 싯다르타와 더불어 이 계열의 철학자들의 대표격이라고 볼 수 있다.
[관련된 책]
원효
이렇게 이름 난 사람이, 신라왕실과도 일정한 관계가 있었던 사람이 '무위의 실천가'일 수 있을까? 그렇다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사상사적인 맥락에 봤을 때 그의 사상은 충분히 그럴만 한다. 원효가 종국적으로 추구했던 것은 깊은 사유, 폭넓은 지식이 아니었다. 그는 '생각과 논의조차 필요없을 정도의 실천'을 추구했던 사람이다. 그 유명한 해골물 이야기는 직관적으로 알고, 생각하기 전에 그것을 실천하고야 하는 그의 사상과 성격을 보여주는 일화이다. 늘 민중들과 함께 춤추고, 희노애락을 나눴던 그의 면모를 만나보자!
[관련된 책]
장재
장재는 주희보다 약간 앞선 연대의 사람으로, 송나라 시대에 성립된 신유학에 결정적인 기초를 제공한 사람이다. 그는 유학자로서, 향후 유학이 어떻게 전개되어야 할지를 명확하게 주지하고 있었다. 당나라 시대를 거치면서 강력한 세력을 확장해온 불교와 민간에 널리 전파되어 있는 도가 사상을 넘어서지 않고서는 유학에 미래가 없다고 본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그가 그러한 자신의 생각에 오래전부터 중국에 전해진 전통적인 자연관, 즉 기의 흐름을 통해 세계의 유, 무가 나뉜다고 보는 견해를 받아들였다는 점이다. 시대를 통찰하는 지혜와 정확한 판단력, 더불어 전통과 현대를 결합하는 상상력까지 ‘지성인’이 갖춰야 할 모든 덕목을 갖췄다고나 할까?
[관련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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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엘리트
| 이성, 인식, 분석, 판단, 지성
심하다 싶을 정도로 이성적이고 생각이 많은 당신은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말[言]로 잡아먹을 수 있을 정도로 놀라운 설득력을 가진 네고시에이터 타입! 아는 것이 힘이긴 한데, 일단 해봐야 알 수 있는 법. 세계는 변한다. 당연히 목적도 변할 수 있다. 단, 변할 때 변하더라도, 변화에는 일정한 질서가 있는 법임을 믿는다. 변화하는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변화를 두려워하지는 않는 당신. 강자에겐 약한 기질이 있어서 특정 순간에 사정없이 꼬리를 내리기도 한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모르겠지만 책도 주로 두꺼운 것만 쓰는 이 유형의 철학자들은? = 데카르트, 홉스, 헤겔, 베버
『철학 vs 철학』에서는?
  5장 인간은 만물의 영장인가? 파스칼과 데카르트
  6장 국가는 정당한 것인가? 홉스와 클라스트르
15장 역사를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헤겔과 맑스
22장 무엇이 자본주의를 살아가게 하는가? 베버와 보드리야르
데카르트
데카르트는 몰라도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명제는 알 것이다. 이 말이 그렇게나 유명해진 이유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 또는 우리가 사는 시대의 바로 앞 시대인 '근대'가 이 유명한 말을 통해 열렸기 때문이다. 다른 누구도 아니라, '내가' 생각한다는 것, 그리고 그 생각이 바로 나의 존재라는 것은 철학적으로는 '주체'의 탄생을 의미하고, 역사적으로는 자연에 대한 인간 지배를 정당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생각의 결과가 어떠했는지는 인터넷 검색창에 '환경'이라는 키워드를 쳐보면 금세 알 수 있다.
어쨌든 그는 철저한 '이성' 중심주의자였다. 시각, 청각 같은 감각은 잘못 보거나 잘못 들을 가능성을 늘 가지고 있지만, 이성은 근본적으로 오류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것이 그의 관점이었다. 이 관점에 섰을 때, 정신지체장애인들이나 아동은 인간일까, 인간이 아닐까? 아마도 아니었을 것이다. 인간의 인간됨을 기초 짓는 것은 어디까지나 '이성'이었기 때문이다.
[관련된 책]
홉스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상태"라는 명제가 현대의 정치체제를 낳았다? 무슨 소리일까? '사회계약설'의 강력한 근거가 되는 저 명제는, 권력이 어딘가에 집중되지 않고 분산되어 있으면, 각자가 자신의 생존을 위해 서로를 적으로 삼는 '투쟁' 상태가 지속되었으리라는 말이다. 따라서 인간은 보다 나은 '생존'을 위해 권력을 누군가에게 이양한다. 이것이 홉스의 사회계약론의 근간이다. 이것이 현대의 정치체제와 관련되는 이유는 현대의 정치체제도, 그리고 우리의 상식적인 정치 이해도 저 논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생전에 그는 이미 저명한 학자로 행세했다. 그리고 그의 사상은 영국 경험론이라고 불리는 사조에 강한 영향을 미친다. 사실 그의 인생은 '자연상태'에 빠진 적이 거의 없었다. 혼란한 17세기의 정세 속에서도 90세까지 장수했고, 말년에는 유언장에까지 언급된 어린 반려자를 얻는다. 그가 이 부류의 철학자에 속한 이유는 그의 철학이 이성적이기도 하지만, 고기를 멀리하고, 폭식을 하지 않으며, 생애 내내 운동하길 멈추지 않았던 그의 성품 탓도 크다.
[관련된 책]
헤겔
이 사람을 "냉철한 엘리트 타입"으로 분류하는 데 적잖이 고민을 했다. 왜냐하면 헤겔은 '장대한 체계', '파도 같은 논리'라는 수사로 표현될 만큼 뜨거운 사유를 했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官)과 굉장히 친밀했고, 경력의 거의 전부를 대학에서 보냈으며, 말년에는 그의 철학이 '국가철학'으로 불렸을 만큼 엘리트의 길을 고스란히 걸었으니 이 타입에 넣어도 괜찮지 않을까?
물론 그도 젊어서는 꽤 고생을 했다. 어린 나이에 잘나가던 친구들(가령 천재 셸링)에 비해 자신은 귀족 집안의 가정교사 노릇이나 하고 있었으니 그 심정이 어떠했을지는 안 봐도 비디오다. 절치부심한 그는 결국 교수 자리를 따내고, 교수직에 대한 첫번째 제안을 거절하며 조건을 더 좋게 만드는 수완을 발휘하기까지 한다(아이러니한 것은 그 자리가 예전에 스피노자가 학문의 자유, 종교에 대해 마음껏 발언할 권리를 내세우며 사양했던 자리라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그는 충분히 '엘리트'가 아니라, 상당히 심한 '엘리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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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버
베버는 19세기 독일에서 태어난 '현대 사회학'의 창시자이다. 그가 지은 책으로는 『프로테스탄티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이 있다.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는 서양 전통의 기독교 윤리와 자본주의가 밀접한 연관 속에 있다고 생각했다. 일단 거두절미하고 생각해 보자.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일까? 그럼 기독교 윤리랑 거리가 먼 동양이나 아프리카 같은 곳에서는 자본주의가 발전할 수 없을까? 여하튼 그런 논리에 따라 지배계급은 기독교를 대체할 수 있는 '유교 윤리'라는 가설을 만들어 냈다. 이 가설 때문에 금욕을 강요당한 사람들도 꽤 있었다는 점을 잊지는 말자.
이 모든 문제를 그에게 돌릴 수는 없겠지만,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무시할 수는 없다. 어쨌든 그는 현대 사회학이 중요하게 여기는 각종 사회분석 이론과 개념적 장치들을 만들어 낸 것으로 유명하다. 법학, 역사, 정치, 경제 각 분야를 아우르는 그의 인식지평 속에서 현대 사회학이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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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성향테스트
by 언럭키즈 | 2010/02/09 15:40 | 트랙백(2) | 덧글(5)
이재율과 이택광
이재율을 까는 사람은 이재율이 '어려운 수학 공식'을 써놓는다고 까지 않고 '잘못된 공식'을 썼다고 까거나 남의 말은 죽어도 안 듣는 '태도'에 대해 깐다.

이택광을 까는 사람은 '잘못된 개념'을 썼다고 까거나 무지하게 계몽주의적인 '태도'에 대해서 까는 사람도 있지만 단순히 '어려운 개념'을 썼다고 까는 사람도 많다.

이건 좀 불공평 하다고 생각되는데 이런 반응이 나오는 이유가 대체 뭘까.. =_=;;
by 언럭키즈 | 2010/02/08 17:11 | 짧게 | 트랙백(1) | 덧글(0)
파산시 면책 당하지 않는 항목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625조(면책결정의 효력) ②면책을 받은 채무자는 변제계획에 따라 변제한 것을 제외하고 개인회생채권자에 대한 채무에 관하여 그 책임이 면제된다. 다만, 다음 각호의 청구권에 관하여는 책임이 면제되지 아니한다.

1. 개인회생채권자목록에 기재되지 아니한 청구권(그러니까 이거 탕감해주세요-라고 안 적어 낸 채무)
2. 제583조제1항제2호의 규정에 의한 조세 등의 청구권
3. 벌금·과료·형사소송비용·추징금 및 과태료
4. 채무자가 고의로 가한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5. 채무자가 중대한 과실로 타인의 생명 또는 신체를 침해한 불법행위로 인하여 발생한 손해배상
6. 채무자의 근로자의 임금·퇴직금 및 재해보상금
7. 채무자의 근로자의 임치금 및 신원보증금
8. 채무자가 양육자 또는 부양의무자로서 부담하여야 할 비용

간단하게 말해서 파산을 통해서 면책당하지 않는 항목들은 '나라 혹은 법이 강제하고 있는 채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에 따른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원리금"이 추가되다고 한다.
법을 잘 모르는 내가 봐도 딴지를 걸게 넘치지만, 법조항 찾아 볼 시간이 없어서 하나만 걸자면.. 학자금 대출이 저기에 걸만큼 "중대한" 채무인가?;;

하도 어이없어서 오랫만에 밸리 보낸다. 뉴스비평 밸리.
by 언럭키즈 | 2010/02/08 00:05 | 짧게 | 트랙백 | 덧글(14)
내가 좋아하는 블로그 단점 말하기
[릴레이] 내가 좋아하는 블로그 단점 말하기

민노씨님으로 부터 시작된 좋아하는 블로그 단점 말하기 릴레이를 레오포드님이 이런 거 잘 할 것 같다고 넘겨주셨는데, 뻔히 문제 있는 걸 아는 공부의 신의 문제점도 수십번 재방송을 보면서 정확히 알아챘거늘 좋아하는 블로그의 단점 말하기라니.. 게다가 좋아하는 블로그들이 잡담형 블로그들이라 단점 찾기가 상당히 애매.. ㅠㅠ
뭐, 그래도 릴레이는 받았고 꽤나 흥미롭게 지켜보던 릴레이기도 하니 최대한 열심히 이어나갑니다.

정치, 책, 영화.. 하여간 여러가지 것에 대한 평론이 올라오는 좋은 블로그. 그런데 문장을 좀 어렵게 쓰시는 감이 있다. 글의 주제 자체가 좀 어려운 종류가 많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스프린터님과의 멧돼지 논쟁 때 스프린터님이 하는 말은 금방 알아들었는데 레오포드님이 하는 말은 한참 생각하고 나서야 이해됐다는 걸 보면 레오포드님이 문장 어렵게 쓰시는 것 맞음...
그런데 이거 레오포드님도 이미 자각하고 계시는 단점이라..[...]

주로 대중 현상에 대한 글을 많이 쓰신다. 블로그의 소재 때문에 더 그런지, 올라오는 짤방이나 문장들을 보면 가족들앞에서는 켜지 말아야 할 것 같은 블로그 1순위.[.....]
그 강도는 레진님 블로그 마저 초월.. 물론 초월했다는 건 리즈 시절의 레진님은 아니고 현재의 레진님이지만.
써놓고 보니 이거 단점이라기보단 칭찬에 가깝.. 레진님을 초월하는 포스라니[....]

교육과 사상/윤리에 대한 부분에 대해 좋은 글이 올라오는 블로그. 그런데, 업데이트가 너무 없으시다... 교생 뛰거나 하면서 바쁘게 지내셔서 그런 것도 있지만 너무 길고 시간 오래 걸리는 글 위주로 포스팅 하신다는 부분도 업데이트에 꽤 걸림돌이 되지 않나 생각 중.
자주 뵈고 싶습니다..ㅠㅠ
아, 그리고 블로그 파비콘인 '소스녀의 눈'이 별로 눈 같지 않다는 것도 단점이라면 단점;;

담론 유통에 대한 좋은 글을 많이 쓰신다. 좋은 글이란 여러 사람이 봐야 하고 담론 유통이란 주제가 특히 많은 사람들이 봐야 하는 글인데, 메타블로그로부터 저주 받고 존재하지 않는 블로그 칭호까지 받는, 여러모로 접근성 안습인 블로그. 한국에선 독립 계정 블로그라는 것 자체가 단점인듯.. 사실 담론 유통이란 주제 자체가 '필요는 하지만 인기는 없는' 글이지만.. OTL

이글루스의 대표적 기생충 덕후 블로그. 뭐 기생충 얘기라지만 진화론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 얘기들이라 진화론 공부하기에도 꽤나 좋은 블로그.
예전엔 딱히 단점이랄 게 없었는데, 요즘들어 생기고 있다.
염장 자제염...[....] 솔로부대는 웁니다. 흑흑흑.

도자기를 연재했고 사금일기를 연재 중인 호연님의 블로그. 호연님 만화를 보자면 정말 착하다는 게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지식이 동반되지 않은 착함이란 가끔 방향만 다른 폭력이 되기도 하더라..

사실 좋아하는 블로그야 쌔고 쌨지만, 그 블로그들의 단점을 다 찾아서 정리하려면 몇 주는 걸릴 것 같아서 이 정도만... [....]
다음 릴레이 타자는 지정하자니 애매하고, 하고 싶으신 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비르투님이랑 캡콜님 릴레이는 보고 싶습니다?
by 언럭키즈 | 2010/02/07 18:55 | 길게 | 트랙백(1) | 핑백(1) | 덧글(10)
클레이 셔키 : 기관 대 협업

이택광 교수 글 관련해서 이오공감에 대한 얘기를 더 할까 하다가..  결국 한 얘기 또 하는 것 뿐이라 패스하고 클레이 셔키 강의나.. ㅇㅇ
이 강의를 이오공감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꽤나 재밌는 얘깃거리가.. 나오긴 하는데 정리하긴 귀찮군요.
by 언럭키즈 | 2010/02/07 16:49 | 펌글 | 트랙백 | 덧글(0)
이오공감 단상

난 체스를 두고 싶어한다.
저 쪽은 프로레스링을 하고 싶어한다.
그런데 게임의 룰은 무규칙 이종격투기다. =_=;;

http://kr.blog.yahoo.com/toonsoo/951786.html?p=2&pm=l&tc=50&tt=1265346831
의 내용을 살짝 바꿨음.

by 언럭키즈 | 2010/02/07 14:38 | 짧게 | 트랙백 | 덧글(2)
반지성주의? 혹은 그 무엇?
이택광 교수의 글이 뭔소리 하는 지 하나도 이해하지 못 하고 있는 1人이지만..
저렇게 이오공감 올려서 다굴을 맞을 만한 글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잘못된 개념을 썼다고 타박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어렵게 썼다고 저렇게 얻어맞는 것 뿐이잖아..
'대중적인 주제로 대중이 이해 못하는 글'을 썼다고 까이다니, 기분이 '꽁기꽁기'하다 정말 OTL

P. S. 몇몇 철학하는 분들에게서 이택광 교수가 잘못된 개념을 쓴다고 까이고 있긴 하지만 그 문제와 이 문제는 별개니까 뭐..
by 언럭키즈 | 2010/02/07 12:28 | 트랙백 | 덧글(4)
잡담 100205
잡담 100205
1.레오포드님과 이승환님이 서울이라는 지리적 이점때문에라도 대학은 서울로 가는 게 좋다고 하셨는데, 서울 좋은 거 알긴 하지만 사실 지방대로 간 이유중에 서울-경기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지려는 것도 있는터라....
서울에 있는 학교가면 집에서 학교 다녀야 해요.. 집이랑 별로 안 친해서....
2.지방자치가 참 안 돌아가긴 하는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경기도 광주로 전학을 와서 쭉 광주-하남 지역에서 살았는데 성남-광주-하남 통합시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능..
그나마 이 통합시 이야기가 무지 큰사건이라 이오공감을 통해 사실상 날치기로 통과가 됐다는 사실만은 알았습니다. 뉴스보도도 하긴 했는데 거기선 날치기 얘기는 안 나왔던것 같음.
하남과 제주에서 벌어졌던 주민투표 무효사태도 지방자치에 대한 무관심에서 나온걸테고 사회당이 밝혀내지 않았으면 마포구 의원들이 해외로 놀러간 것도 그냥 조용히 묻혔을것이고..
자치란 이름이 아까울 지경;;

 
 
 
 
by 언럭키즈 | 2010/02/05 01:54 | 모바일 | 트랙백 | 덧글(2)
앞으로 누가 내게 "
앞으로 누가 내게 "희망고문"이 뭐냐고 묻는다면 대학 추가합격 제도 같은 거라고 말하게 되는건 아닐런지 모르겠다.
제발 붙어야하는데. 희망고문으로 끝나면 안되는데.

 
 
 
 
by 언럭키즈 | 2010/02/04 02:16 | 모바일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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