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대한민국에 고소 당할 수 있습니다 기본소득 도입이 필요합니다
방명록
저한테 하고 싶은 말 있으신 분은 여기에 댓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원래 제대로 꾸며서 만드려고 생각했는데 태생적 귀차니즘이 그걸 막더군요.[.....]
일단은 임시방편으로 이런 거나.
by 언럭키즈 | 2010/12/31 23:59 | 트랙백 | 덧글(37)
친척집에 끌려감미
친척집에 끌려감미다.
사..살려줘 orz

 
 
 
 
by 언럭키즈 | 2009/11/07 17:52 | 모바일 | 트랙백 | 덧글(0)
익명 관계자 보도
익명 관계자 보도 남발 이거 분명히 고쳐야 할 문제이긴 한데.. 이동관 홍보 수석이 이 얘기를 꺼냈다는 건 생각할수록 묘하다.(....)
컴퓨터 끄고 KBS 미디어비평 보는 중.
지금은 익명 관계자 얘기 끝나고 불만제로 몰카 얘기. 미디어비평 이거 꽤 볼만하네.

 
 
 
 
by 언럭키즈 | 2009/11/06 23:53 | 모바일 | 트랙백 | 덧글(0)
KBS 뉴스라인 좀 이상하다.
"한국이 경제력에 비해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도가 낮다고 한다."는 멘트로 시작했는데 왜 정작 내용은 연예인이 하는 민간 봉사....
여기서 말하는 기여도는 국가가 하는 기여도일텐데 왜 그걸 개인이 하는 봉사랑 엮는걸까.
이것이 바로 물타기?

문제의 물타기 뉴스.

경제력에 비해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도가 낮다는 것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로.
by 언럭키즈 | 2009/11/06 23:33 | 짧게 | 트랙백 | 덧글(1)
의욕 상실
그것도 "글 쓰기"에 대한 부분만.
채팅 수준으로 '입 말'에 가까운 글이 아닌 한 그냥 손 대기가 싫어요.
뭐여 이거. 공모전 도전 실패 휴우증인가..
아니 그래도 포스팅 거리는 쌓여있고 지금도 쌓여가고 있으니 내일부턴 정상 운영 들어갑니다.
by 언럭키즈 | 2009/11/06 22:27 | 잡담 | 트랙백 | 덧글(2)
방전 됐다는 느낌이
방전 됐다는 느낌이 가시질 않는 밤.
하는 것도 없이 잠만 자면서 방전은 무슨 방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충전 방법은 대체 뭐지.
사람에게도 사용설명서가 필요하다니까 정말.
언니네 이발관 5집 "가장 보통의 존재" 9번 곡 '나는'을 반복재생으로 걸어놓고 잠이나 자련다. 앨범의 모든 곡이 좋지만 특히 이 곡이 마음에 든다. 요즘 심정과 싱크로율 100%라는 느낌. 이걸 주제곡 삼아버릴까.
10번 곡인 '산들산들'로 넘어가는 것이 옳겠지만 그게 말만 쉽지.

 
 
 
 
by 언럭키즈 | 2009/10/31 01:59 | 모바일 | 트랙백 | 덧글(2)
이것저것
이것저것
1.자기 직전에 잡생각이 가장 많이 드는데 트위터는 국내 휴대폰이 안 되고, 미투는 낙장불입이라 싫고 모바일 블로깅을 적극 활용해야 겠다. 내일 모바일 카테고리 만들어야지.
2.공모전 출품 예정작
"중력을 벗어나려는 아이"
흔한 소재긴 한데, 이것만큼 좋은 이야기가 또 안 떠오른다.
3.요즘 읽은/읽는 책
괜찮다 다 괜찮다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라푼젤의 두 번째 물고기
모두 여러가지 의미에서 할 말이 많은 책들이라 포스팅 대기 목록이 늘어나버렸다.
죽기전에 이거 다 쓸수 있을까.
4.요즘 문득문득 나 자신에 대해 알게된다.
내가 생각외로 직관을 많이 이용하고 있었다거나 과거의 기억들이 지금의 나를 어떻게 만들었나 하는 것들 같이.
아직 나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할건 천정부지로 쌓여있고, 블로그 운영은 그 점에 대해 꽤 도움을 준다. 이것도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공수표 하나 더 썼군.
5.아무래도 최상단에 공수표 목록이라도 만들어야겠다. 모바일 카테고리 만들면서 같이 만들어야지.
6.이 블로그의 링크수는 이제 20초반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고, 심지어 한RSS 구독자도 생겼다. 그런데 댓글은 매일 다는 사람만 단다.
오히려 이 상태가 편한게, 댓글이 많이 달릴수록 부담감만 커질뿐이라... 난 마이너가 취향에 맞나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또 다시 공수표 발행.
7.역시 모바일로 긴글쓰는 건 불편하다. 일단 내가 몇번까지 썼는지 계속 까먹어서.... 오늘 모바일 블로깅은 여기서 끝. 결국 공수표만 잔뜩 쓰고 간다.

 
 
 
 
by 언럭키즈 | 2009/10/26 00:14 | 모바일 | 트랙백 | 덧글(2)
둘이 엮어서 보면 좀 난감한 뉴스
"공부하다 죽었다는 얘기는 못들어봤다"(한국일보, 라제기 기자, 2008-03-14, 한국일보 직링크)

3개과목 복수전공 여대생 과로사(서울신문, 박성국 기자, 2009-10-24, 다음 뉴스란 링크)

결국 위쪽 뉴스에서 말하던 '학원 24시간 허용' 조례안은 여론에 밀려 취소됐지만, 그래도 저 발언은 지금봐도 참 암담하다.
특히나 아랫쪽 같은 뉴스가 나온후에는.
by 언럭키즈 | 2009/10/25 15:03 | 짧게 | 트랙백 | 덧글(8)
오늘의 게임-슈퍼 과로사(슈퍼 카로시, Super Karoshi)
저번 포스팅이 이 블로그치곤 반응이 좋아서, 일단 오늘의 게임을 시리즈로 이어갑니다.

제목을 보면 아시겠지만, 이번에도 게임 주제는 '죽음'입니다.
아니 뭐 왜 하고많은 게임 중에 죽음을 주제로 한 게임만 소개하냐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이 게임이 제가 인디게임에 빠져들게 된 원인이다보니 시리즈를 정식으로 시작하면서 이 게임을 가장 먼저 다루지 않을 수 없더군요.

그렇다고 전에 리뷰한 사형 집행(엑시큐션, Execution)처럼 무겁기만 한 그런 게임은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가벼워 보여서 문제에요. =_=;;

일단 주인공은 샐러리맨 캐릭터입니다. 양복차림에, 머리는 빡빡깍고, 눈엔 초첨이 없고, 하여간 더럽게 기운 없어 보이는 캐릭터죠.
다른 게임은 이 캐릭터를 가지고 어느 장소로 데려간다거나, 다른 캐릭터를 쓰러트린다거나 하는 것이 목표겠지만, 이 게임의 목표는 다릅니다.

유혈난무.

이 게임의 목적은, 위의 스크린샷을 보면 알겠지만, 죽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자살이 목적이에요 이 게임.
첫번째 사진에 보이는 문이요? 페이크입니다. 낚시에요. 저기 들어가면 타이틀 스크린이 나옵니다.

저 사진들만 봐도 불쾌감이 생길 사람도 있겠지만, 막상 해보면 게임의 완성도는 또 기가 막힙니다. 직접 해보시면 알겠지만, 어떻게 자살해야 좋을 지 고민하는 게 보통 재밌는게 아니에요. 아, 이렇게 말하니까 꼭 마조히스트 같아...

No way to out.

그런데 진짜, 한 번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게임 자체는 무지막지하게 재밌어요. 여태껏 해본 인디게임 중에서 아직 과로사 시리즈만큼 재밌는 인디게임을 많이 못 봤습니다.

하지만 재밌는만큼 아쉬움도 큽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계속 느끼는 건데, 이건 자살(suicide)이지 과로사(Karoshi)가 아니잖아요. 다른 사람이 만든 거라면 크게 신경을 안 쓰겠는데, 이 게임 제작자가 사형 집행이란 게임으로 큰 울림을 줬던 바로 그 사람인지라 괜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게임 이름인 과로사에 좀 더 맞는 게임을 만들 순 없었을까.. 하는.

게임 이름을 '슈퍼 과로사'로 만든 원인인 슈퍼-과로사 모드. 슈퍼맨+슈퍼사이아인이냐.

그러거나 말거나 게임은 재밌고, 피에 대한 과도한 공포심이 있거나 하지 않는 한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아, 플레이어를 사정없이 낚아버리는 게임인지라 그 부분에 대해서도 유념하세요. 엔딩 크레딧만 몇 개야 이 게임..


게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 게 되겠지만, 다른 과로사 시리즈도 있습니다. 사실 이건 2009년 10월 현재 가장 나중에 나온 과로사 게임이에요. 단지 과로사 게임 중에 가장 접근하기 쉽고 제가 가장 먼저 접한 인디게임 중 하나라 이걸 먼저 소개했을 뿐.
다른 과로사 게임도 나중에 소개할 생각입니다. 그 전에 먼저 해보고 싶으시다면 역시 과로사 2.0을 추천. 제작자 자신도 가장 좋아하는 버전이고, 실제로 가장 괴악하고 가장 재밌는 게임입니다. 더불어 나름대로 메시지도 전하고 있어요.
그래봤자 지금까지 너무 죽여대서 별로 메시지가 전해지진 않지만...[....]

제작자 홈페이지 : http://www.venbrux.com/
과로사 홈페이지 : http://www.karoshigame.com/

추신. 생각해보니 이것도 게임 포스팅인지라 게임 밸리로 보냅니다. 이전 포스팅도 게임 밸리에 보냈으면 좋았겠지만 이젠 늦어서.. 뭐 정 아쉬우면 나중에 제대로 제대로 포스팅 다시 해서 올리면 되겠죠. 안 그래도 게임의 레벨에 비해 너무 간단히 소개한 감도 있으니까.
by 언럭키즈 | 2009/10/25 14:57 | 짧게 | 트랙백 | 덧글(6)
인터넷 논쟁이란-실례들
인터넷 논쟁이란

0.어제 모바일로 휘갈겨 써서 Z축에 대한 설명을 못 했는데, 컴퓨터에 앉았으니 간단하게 추가 설명.
밑에 있는 논쟁 정리도 그냥 간단하게 줄여쓴거지, 실제로 보면 더 복잡하지 말입니다.

1.꿀벅지 논란
①꿀벅지라는 말 성희롱같다. 남자들이 꿀벅지 꿀벅지 하면서 딸딸이라도 치는 상상이 나서 역겁다.
②꿀벅지가 성희롱이면 짐승돌, 초콜릿 복근은 성희롱 아니냐? or 꿀벅지가 성희롱이라면서 '딸딸이'란 표현을 쓰면 뭐 하자는거냐?
∴'피장파장의 오류' 쯤 되려나..

2.군가산점 논란
①군가산점 위헌 판결은 자신들만 이득을 취하려는 꼴페미들의 음모! 꼴페미를 공격한다.
②이미 여자들은 충분한 권리를 누리고 있다며 이상한 통계를 가져온다.
③통계의 해석을 놓고 아웅다웅.
∴이건 뭐...

①민중의례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행정안전부 입장에서만 서술 된 기사를 보고 공무원 노조의 민중의례에 대해서 깜.
②거기에 대해 몇몇 사람이 "민중의례에 대해서 알고 까셈."하면서 민중의례의 정당성에 대해 갑론을박.
③고압적인 태도로 민중의례의 정당성을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 또 다른 몇 사람이 "민중의례가 그렇게 절대선이고 상식이냐?"하고 반발.
∴각각 따로 떼서보면 분명 틀리진 않은 문제제기들인데, 이렇게 묶어놓고 보면 뭔가...
일단 첫번째로 ①에서 민중의례가 뭔지 모르고 민중의례를 깠다는 점은 문제지만 결국 이 문제의 방점은 '공무원 노조의 민중의례'에 찍히는데, ②처럼 민중의례 그 자체에 대해서만 말한 사람이 꽤 많다. 일단 이것부터 뭔가 꼬이고 있고...
두번째 ③의 경우는 특히 난감한 게, 민중의례에 대해 설명하면서 고압적인 태도를 보인 사람은 분명 있었다. 소위 말하는 운동권 마인드의 분들... 그래서 그 자체만 놓고보면 정당한 문제제기이긴 한데, 애초에 ①에서 민중의례에 대해 제대로 모른 상태에서 민중의례를 깠다는 점이 또 문제의 시발점이라 무턱대고 ②의 사람들을 깔 수도 없고.. ③의 사람들을 까기도 어중간하고.. 그렇다고 ①을 까자니 이건 또 위에서 말한 첫번째 오류를 재탕하는 느낌이고...

그 후 언럭키즈는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by 언럭키즈 | 2009/10/25 10:04 | 짧게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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